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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민 임실군수, 특례군 법제화 추진 ‘팔 걷어’16일 단양군청서 개최된 창립총회 참석 법제화 강력 건의
문홍철 기자  |  mhc1235@hanmail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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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6  14: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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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민(사진)임실군수가 특례군 법제화 추진을 위해 선봉에 나섰다. 

심민 군수는 16일 충북 단양군청에서 개최된 특례군 법제화 추진협의회 창립총회에 참석해 법제화 추진의 필요성을 강력히 건의하는 등 앞장섰다.

이번 특례군 법제화 창립총회는 인구 감소로 소멸위기에 처하고 있는 전국 24개 군이 뜻을 모아 특례군 법제화 추진협의회를 발족하고 특례군 법제화를 통해 지방소멸위기를 해소하여 진정한 국가균형 발전과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발족됐다.

이날 특례군 법제화 추진협의회는 류한우 단양군수를 초대 회장으로 선출했으며, 협의회는 앞으로 특례군 지정을 위해 특례군 입법 촉구 서명운동, 국회 토론회 개최 등을 벌일 계획이다.
 

이번 창립총회에 도내에서는 임실군을 비롯 진안군과 무주군, 장수군, 순창군 등 5개 군이 참여했다.
 

이와 관련 심 민 군수는“특례군 법제화 추진은 소멸 위기의 농촌 소도시자립기반과 군민들이 피부에 직접 느낄 수 있는 복지정책 등을 실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임실=문홍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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