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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임실N치즈축제 식지 않은 열기 속 관광객 50만 기대감 "UP'축제 기간 역대 최대 43만여명 방문 추산 속..이후에도 평일 주말 나들이 관광객 ‘북적’
문홍철 기자  |  mhc1235@hanmail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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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5  14: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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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이 대 성공 속에 개최한 임실N치즈축제를 전후해 임실을 찾는 관광객 수가 50만명이 넘어설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임실관광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전망이다. 

15일 군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에 걸쳐 열린 임실N치즈축제 기간에만 역대 가장 많은 43만여명이 축제장 등을 찾은 것으로 잠정 추산됐다.

특히, 개막식이 열린 축제 첫날에는 당일 최대인 14만여명이, 이어 4일에는 7만여명, 주말인 6일과 7일에는 22만여명이 축제장을 찾은 것으로 축제 제전위원회는 추산했다.

이런 가운데 축제가 끝난 이후에도 9일 한글날과 이어지는 주말에 치즈테마파크 일대를 가득 메운 아름다운 국화꽃 경관을 보기 위한 인파가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임실치즈테마파크 일대를 수놓은 아름드리 코스모스와 구절초까지 만개하면서 더욱더 아름다운 가을경관을 선사하면서, 임실을 찾는 관광객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지속적인 홍보와 국화꽃 조경 등에 각별히 신경쓰고 있는 가운데 국화꽃이 질 무렵인 이달 말까지 50만여명의 관광객이 축제를 전후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많은 관광객의 방문으로 지난 축제에 연간 300~400억원 이상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낸 데 이어 올해는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는 치즈 등 유가공 제품의 판매율이 급증하고, 한우와 먹거리장터, 농, 특산물 판매장 등 매출이 전년 대비 30~4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심 민 군수는 “올해 축제에 많은 관광객이 찾아주셨고, 축제가 끝난 이후에도 국화꽃 경관과 만개한 구절초, 코스모스 장관을 보기 위한 발길이 이어지면서 지역경제활성화 등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임실=문홍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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